어떻게 살 것인가, 성찰하지 않는 삶

당신은 그동안 성찰하지 않는 삶을 살아왔는가?
세계관들 사이의 극적인 차이를 이해한 적이 있는가?
어째서 당신이 생각하는 것을 생각하고,
말하는 것을 말하며, 하는 이을 하는지 알고 있는가?
아니면 당신은 뎀지처럼
그저 매일 그날의 일을 하며 살고 있는가?
"좋다," 당신은 이렇게 말한다,
"나는 실제 나, 즉 하나님께 알려진
나에 관해 알아야 할 많은 것이 있다고 확신한다.
그렇다면 내가 다음으로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스포츠광인 교회 방문자에 대해
알고 싶어 했던 목사가 있었다.
그 목사는 권투를 좋아했기에
그 남자를 권투 경기에 초대했다.
한데 그 남자는 그때까지 권투 경기에
가본 적이 한 번도 없었다.
경기가 시작되기 직전에 복서 중 한 사람이
십자가 표시를 했다.
"저게 어떤 의미가 있죠?"라고 그 남자가 물었다.
목사가 즉시 답했다.
"그게 어떤 의미이든 그건 권투를
계속할 때에만 의미가 있어요."
그러므로 계속해나가자.
그리고 우리의 마음을 얻기 위한 싸움에게
승리하는 데 필요한 기술들을 얻자.
이 책의 나머지 부분은
삶에서 특별히 문제가 되는 영역들을 생각할 틀,
즉 물고기를 바라보는 틀을 제공해 줄 것이다.
<어떻게 살 것인가_P.66>

계속해나가겠습니다!!
마음을 얻기 위한 싸움에게 승리할 때까지!
독자분들 모두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