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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것인가, 다람쥐 쳇바퀴 경주

책읽는로원파파

by 로원파파 2021. 4. 1.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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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쳇바퀴 경주를 선택할 경우,
우리의 인간관계에는 곧 균열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그것이 부서지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이다.
불행하게도, 너무나 자주, 멋진 삶을 추구하는
남자들은 깨어진 인간관계라는 흔적을 남긴다.
우리가 삶의 기준을 정하는 방법은
우리가 출전하는 경주가 어떤 것인지를 보여준다.
그리스도인들은 딜레마에 직면해 있다.
그들은 다람쥐 쳇바퀴 경주를 선택할 수도 있고,
이 세상을 사랑하지 않고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히 12:1)하는 쪽을 선택할 수도 있다.
우리 모두는 스스로 선택을 한다.
하지만 잘못된 선택을 하라는 압박은 아주 강력하다.
따라서 이 선택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나의 첫 번째 성경 공부 리더는 자주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당신의 길을 선택할 수 있다. 하지만 그 결과를 선택할 수는 없다."
우리가 선택한 것의 인과관계가 우리 삶의 특징이 된다.
<어떻게 살 것인가_P.47>

우리가 선택한 것의 인과관계가 우리 삶의 특징이 된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인것 같아요
그 결과를 책임지는 것이
살아가는 동한 해야 할 과제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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