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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 것인가, 잃어버린 고리

책읽는로원파파

by 로원파파 2021. 4. 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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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에서는 우리가 믿는다고 말하는 것과
우리의 실제 행동 방식 사이에
그 어떤 연관성도 드러나지 않는다.
어딘가에 불연속성이 존재한다.
- 무명씨

자문은 대부분의 사람이 삶 속에서 잃어버린 고리다. 우리는 삶의 중요한 분야와 관련해
어려운 질문을 제기할 자격을 지닌 사람들에게
정기적으로 자문을 구하지 않기에 궤도에서 벗어난다.
그 질문은 우리가 정한 목표와
하나님께서 세우신 기준에 관한 것이다.
우리는 지금 여기에서 자문 관계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배웠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궁극적으로 우리가 행한
모든 일에 대해 설명을 요구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자문은 단순한 상담이나 교제를 넘어선다.
거기에는 우리에게 제기되는 질문 -
때때로 어려운 질문 - 에 답하는 것이 요구된다.
만약 당신이 아무도 당신에게
"누구? 무엇? 왜? 그리고 어떻게?"라고
묻지 않는 대부분의 사람들 중에 속해 있다면,
나는 당신에게 삶에서 잃어버린 이 고리를
채우기 위해 도전하라고 권한다.
그 고리는 당신이 당신의 믿음에 따라
행동할 수 있게 해주는 그리고 제어되지 않은 채
선회하지 않게 해주는 요소가 될 것이다.
<어떻게 살 것인가_P.465>

누구, 무엇, 왜 그리고 어떻게 라고 묻지 않는
대부분의 사람에 속하지 않은
잃어버린 이 고리를 채우기 위해
자문하면서 도전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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