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무어는
"영혼이 충만하면 삶의 문제들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삶에 깊이와 가치를 더하게 된다"고 했다.
자기 일에 성심을 다하는 사람들은
누구보다 영혼이 충만한 사람들이다.
그들에게서 오늘 내가 하는 일이
나를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것임을 깨닫는다.
(서른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_P.139)
저도 제일에 성심을 다하여
영혼이 충만한 사람이되어야겠습니다.^^
그전에 진정한 제일이 무엇인지 잘 찾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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