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가질 수 있지만 원하지 않으면
가질 수 없는 것이 자존감이다.
스스로를 칭찬하고 인정하고 봐주는 힘이
내 안에는 무한히 넘치는데
정작 나는 그 힘을 써볼 생각도
않고 있는 것은 아닐는지.
소설가 야마가와 겐이치는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이 있을까요?"라는
독자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네가 네 자신을 좋아해 준다면 한 명 더 느는 건 확실해!"
(서른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_p.75)
일단 제 자신을 좋아해주기로 했으니
한 명 확실하게 늘었습니다!!^^
이렇게 제 자존감을 가져가려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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