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승리하기보다 패배하기 쉽고,
희망보다 절망이 쉽고,
용기보다 두려움에 빠지기 쉽다.
예쁘기보다 못나기 쉬우며 도전보다 좌절이 쉽다.
그러나 그 사실을 인정하고
다시금 또 앞으로 나아갈 수만 있다면
더 이상 실패와 좌절이 두렵지만은 않을 것이다.
그럴 때마다 나는 아나톨 프랑스의 말을
떠올리며 용기를 낸다.
"나는 현명한 외면보다는 열정적인 실책을 더 좋아한다."
(서른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_p.39)
저도 현명하게 외면하기 보다는
실책을 하더라고 열정적으로 도전해야겠습니다^^
토마스 무어의 명언 (0) | 2020.07.04 |
---|---|
서른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 중 자존감 (0) | 2020.07.03 |
서른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 중 미완성일지라도 (1) | 2020.07.01 |
생각을 뒤집는 인생사전 101 중 인내와 소통 (0) | 2020.06.30 |
내머리사용법에서 될 수 있는가?되고 싶은가? (0) | 2020.06.29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