탓하기는 분노와 같은 편을 먹는 부정적인 감정이다.
따라서 탓하기가 줄어들면
편안함과 평화로움이 찾아온다.
또한 탓하기라는 핑계에서 벗어나는 순간
그동안 나를 괴롭혔던 무기력함과도 이별할 수 있다.
또 탓하기로 미뤄왔던 자신의 책임을
온전히 받아들일 때,
우리는 더 큰 사람이 된다.
비로소 스스로 삶의 주도권을 쥐고
살아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스스로 책임지지 않으면
언제든 입지가 약해질 수밖에 없다.
책임지는 습관은 자신의 힘이 커지고
더 강인해지는 지름길이다.
<자신에게 엄격한 사람들을 위한 심리책_P.168>
책임지는 습관을 가져서
제 힘을 키우고 더 강인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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