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하는 자의 머리는 아프지 않다

위로하는 자의 머리는 아프지 않다
-이탈리아 속담(Italian Proverb)-
사랑하는 이의 갑작스런 죽음과 같이,
가족의 위기를 겪는 사람은
가장 힘겨운 시기에 꿋꿋하게 버티다가,
나중에는 무너지는 경우가 있다.
늘 평온을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우리 힘이 타인을 위해 필요할 때
우리는 좀처럼 노력하지 않는다.
사랑하는 이가 화나고, 상처받고, 실망할 때
우리는 그들을 위로한다.
친구가 수술을 받거나
다른 위기에 처하면 그를 위로한다.
사랑하는 사람이 죽음을 기다리는 동안
우리는 그들의 머리맡에 앉아 있다가 몇 번이고,
우리는 강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나는 나의 위로와 힘을 필요로 하는 자들에게
그것을 줄 수 있어 자랑스럽다.
나를 위로하는 자들에게 감사한다.
<하루를 살더라도 내 인생을 살아라_No.409>

위로하는 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를 위로해준 분들에게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