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란 백성으로 하여금
전쟁에 대하여
군주와 똑같은 의지를 갖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백성들이
군주와 더불어 함께 살고 죽으며,
나라의 위기에 부딪쳐서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게 된다.
<손자병법_P.62>
손자병법이라는 책을
제가 무슨 생각으로 사두었는지...
그래도 어떻게든 읽어보려합니다^^;
정치에 관심이 적지만
이부분이 그나마 저에겐 읽히는 글귀네요 ㅎㅎ
손자병법 왕도를 걷는 왕의 길이란 (0) | 2020.09.17 |
---|---|
손자병법 장수는 부하를 통솔함에 있어서 (0) | 2020.09.16 |
명심보감 오늘 배우지 않고서 내일이 (0) | 2020.09.14 |
명심보감 사람이 너무 따지면 (0) | 2020.09.13 |
명심보감 사람이 배우지 않음은 (0) | 2020.09.12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