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올림픽 경기와도 같다.
"경기에 나가 있는 힘을 다해서
금메달을 따야 해"라고 아이를 가르쳐야 한다.
이는 재촉도 아니고 학대도 아니다.
격려이다.
"나는 네가 크게 될 것이라 믿는다"라고
말하는 것은 아이에게 부담이 아닌
용기를 주는 말이다.
부모 자신이 평범한 사람일지라도
아이에게는 다른 인생을 기대해보는 것이
진짜 사랑이다.
옛날에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했다.
"보통사람으로 살 바엔 아예 태어나지 않음만 못하다."
인생의 목표는 위대할수록 좋다.
"자식이 평범한 사람이라도 되기를 바란다면
아이에게 큰 목표를 주고
최선을 다하게 도와주어야 한다."
<운을 부르는 아이로 키워라_P.108>
로원이가 큰 목표를 꿈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이뤄가도록 도와주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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