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충성심을 원한다면,
브랜드가 먼저 고객에게
충성해야 합니다.
하지만 고객의 충성을 원하는
많은 브랜드 사이에서도
정작 브랜드가 먼저 고객에게
충성심을 보이는 장면은
그리 쉽게 볼 수 없습니다.
고객을 가르치려는
브랜드가 얼마나 많습니까?
고객은 브랜드가
지시하고 가르쳐야 할 대상이 아닙니다.
오히려 이야기를 경청하고
배워야 할 대상이 아닐까요?
상대방을 가르치려 하고
헌신만 요구하는 일방적인 관계에
진실한 사랑이 싹트길 기대할 순 없습니다.
무엇이 먼저인지 생각해볼 일입니다.
이 책에서 다시 한번
이야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거래보다 관계"
<브랜드가 되어간다는 것_P.262>
명심해야겠어요!^^
거래보다는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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