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잘 안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변화 가능성에 주목하지 않는 이들이다.
이들이 알고 있는 것은 '과거의 나'이거나
어느 한 면만 바라본 '평면의 나'에 불과하다.
우리는 자기를 공부해야 한다.
자기를 파헤치고, 이해하고, 실험해서
자기를 입체적으로 바라보고 새롭게 재구성해야 한다.
(오티움_P.150)
사람은 변할까? 변하지 않을까?
변하지 않는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사랑을 잃어버린 이들이다.
사람은 사랑을 하면 변화한다.
오늘 사랑을 하게 되면 당신은 어제의 당신이 아니다.
"당신 덕분에 난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졌어요
You make me want to be a better man."
영화<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에서
잭 니콜슨이 헬렌 헌트에게 한 사랑 고백이다.
(오티움_P.155)
저도 제 자신을 파헤쳐 공부하여
새롭게 재구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은 사랑을 하면 변화한다는 말은
낯간지러우면서도 좋네요ㅎㅎ
맞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제 자신이 변하고 있는 줄도 모르게
어느새 변하고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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