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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1cm+에서 독서 노트

책읽는로원파파

by 로원파파 2020. 6. 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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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를 볼 때는 피곤하지 않습니다.
영화에 푹 빠져있을 때는 피곤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연인과 데이트를 할 때는 피곤하지 않습니다.
좋아하는 무언가를 할 때는 피곤하지 않습니다.

365일 피곤증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은
하기 싫은 일을 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박카스나 우루사를 찾지 말고
밤을 새도 피곤을 잊게 할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보세요.
(1cm+_p.200+1)

저도 제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피곤한줄 모르고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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