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를 볼 때는 피곤하지 않습니다.
영화에 푹 빠져있을 때는 피곤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연인과 데이트를 할 때는 피곤하지 않습니다.
좋아하는 무언가를 할 때는 피곤하지 않습니다.
365일 피곤증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은
하기 싫은 일을 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박카스나 우루사를 찾지 말고
밤을 새도 피곤을 잊게 할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보세요.
(1cm+_p.200+1)
저도 제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피곤한줄 모르고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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