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 밤에 화장한 남성이 벨을 눌러서..”
sbs 그것이알고싶다가 11일 ‘두 남자의 시그니처 – 엽기토끼와 신발장, 그리고 새로운 퍼즐‘ 편에서 ‘신정동 엽기토끼‘ 사건으로 알려진 연쇄 살인범의 몽타주를 공개했다.
그것이알고싶다 측은 ‘엽기토끼‘ 사건 직후인 2006년 9월 연쇄강간살인 범인들의 거처로 추정되는 서울 신정동 반지하 주택을 방문한 케이블TV 전선작업공의 목격담을 근거로 용의자의 몽타주 일부를 그렸다고 전했다.
이에 엽기토끼 살인마 몽타주와 닮은 사람 발견했다는 증언이 나와 충격에 휩싸였다.
그는 ‘지난 12.31일 밤에 화장한 남자가 벨을 눌러서..’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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